50년대 중반 출시되어 칠성사이다와 경쟁했던 발포성 청량음료. 서울사이다(Seoul Cider)의 영문 이니셜을 사용한 로고로 청량음료라는 기호식품의 로고다운 경쾌한 느낌을 준다. 서울사이다는 70년대 중반까지 존속하고 퇴장한 회사.
50년대 중반 출시되어 칠성사이다와 경쟁했던 발포성 청량음료. 서울사이다(Seoul Cider)의 영문 이니셜을 사용한 로고로 청량음료라는 기호식품의 로고다운 경쾌한 느낌을 준다. 서울사이다는 70년대 중반까지 존속하고 퇴장한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