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수출 실적에서 국내 수위를 차지하던 목질 전문회사 대성목재의 마크. 비둘기가 날개를 편 모양으로 1964년부터 사용했다. 크리스찬계(系)의 성실성을 바탕으로 타기업을 존중하고, 무역을 통해 외국과의 정신적 유대를 추구한다는 뜻을 함축한다. 굵은 두께와 둥글게 조형된 모습에서 상승하는 기운과 패기가 느껴진다.
60년대 수출 실적에서 국내 수위를 차지하던 목질 전문회사 대성목재의 마크. 비둘기가 날개를 편 모양으로 1964년부터 사용했다. 크리스찬계(系)의 성실성을 바탕으로 타기업을 존중하고, 무역을 통해 외국과의 정신적 유대를 추구한다는 뜻을 함축한다. 굵은 두께와 둥글게 조형된 모습에서 상승하는 기운과 패기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