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축사협회의 약칭인 ‘대한건사’의 첫 자소 ‘ㄷ’, ‘ㅎ’, ‘ㄱ’, ‘士’(사)를 기하학적으로 구성했으며, 건축가(architect)의 영어 이니셜인 ‘a’를 집어넣었다. 전체 형상이 한국의 전통 벽화 양식인 완자무늬를 연상시킨다. 1966년 9월 협회 배지를 회원에게 발급할 때 도입해 제정한 심벌.
대한건축사협회의 약칭인 ‘대한건사’의 첫 자소 ‘ㄷ’, ‘ㅎ’, ‘ㄱ’, ‘士’(사)를 기하학적으로 구성했으며, 건축가(architect)의 영어 이니셜인 ‘a’를 집어넣었다. 전체 형상이 한국의 전통 벽화 양식인 완자무늬를 연상시킨다. 1966년 9월 협회 배지를 회원에게 발급할 때 도입해 제정한 심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