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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중외제약
제약, 1963

약’의 영문인 ‘드러그’(drug)의 이니셜 ‘D’를 흘려 써 제약회사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한 심벌. 심벌은 또한 ‘중외’의 한문 이니셜 ‘中’으로 읽을 수도 있는데, 안으로 중용을 지키면서 밖으로 뻗어 나가는 성장기업임을 표현하고자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