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원에 볼드한 형상의 ‘ㄷ’이 파고 들어간 마크. ‘ㄷ’은 동아건설의 첫 글자 ‘동’의 첫 자소이며 원은 공간과 토목(土木)을 상징한다. 형태에서는 원대한 발전과 어떠한 역경이라도 이를 뚫고 나가는 기세와 패기를 나타낸다. 컬러는 은색으로 전 구성원의 결백과 토목 건축기술의 순수성을 보여주는 기호다. 현상모집(1966년)을 통해 채택된 마크.
둥근 원에 볼드한 형상의 ‘ㄷ’이 파고 들어간 마크. ‘ㄷ’은 동아건설의 첫 글자 ‘동’의 첫 자소이며 원은 공간과 토목(土木)을 상징한다. 형태에서는 원대한 발전과 어떠한 역경이라도 이를 뚫고 나가는 기세와 패기를 나타낸다. 컬러는 은색으로 전 구성원의 결백과 토목 건축기술의 순수성을 보여주는 기호다. 현상모집(1966년)을 통해 채택된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