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사용하던 벤젠 구조 화학식으로 된 마크를 대체해 1962년 봄부터 광고에 사용한 로고. 회사명 ‘대영’의 이니셜 자소로 조립한 것으로 아래 반원이 ‘디긋’(ㄷ)을 세워 놓은 것. 대영제약은 50년대 후반부터 60년대에 걸쳐 활동한 제약 회사다.
기존 사용하던 벤젠 구조 화학식으로 된 마크를 대체해 1962년 봄부터 광고에 사용한 로고. 회사명 ‘대영’의 이니셜 자소로 조립한 것으로 아래 반원이 ‘디긋’(ㄷ)을 세워 놓은 것. 대영제약은 50년대 후반부터 60년대에 걸쳐 활동한 제약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