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하던, 좌대에 비둘기가 날개를 펼치고 자리한 조상(鳥像) 심벌을 대체한 것으로 태양을 배경으로 비행하는 비둘기를 형상화한 마크. 회사는 당시 ‘건강과 평화의 상징’이란 슬로건을 사용했고, 상표를 ‘비둘기표’라 칭했다. 회사가 출시한 아로나민, 비오비타 등은 60년대 제약 산업의 최대 히트 상품의 하나다.
기존에 사용하던, 좌대에 비둘기가 날개를 펼치고 자리한 조상(鳥像) 심벌을 대체한 것으로 태양을 배경으로 비행하는 비둘기를 형상화한 마크. 회사는 당시 ‘건강과 평화의 상징’이란 슬로건을 사용했고, 상표를 ‘비둘기표’라 칭했다. 회사가 출시한 아로나민, 비오비타 등은 60년대 제약 산업의 최대 히트 상품의 하나다.